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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설 연휴 금능 해변에서
이날과 다다다음날 너무 많이 뛰어다닌 펀치는 슬개글 탈구가 악화되어 다리를 절었다. 휴식이 필요한 할머니 개. (부사수가 라이카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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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하품하는 눌프
역시 사진은 부사수가 잘 찍습니다. (클릭하면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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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1월 초 어느 겨울 주말 동네산책
산책하다가 너무 추워 오빠 품속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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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흔한 안방
개와, 개 아닌 것들과, 그외 잡다한. (우리집 침구는 양가에서 쓰던 거 갖고 온 거라 다 촌스럽고 오래됐지만 제일 따뜻해서 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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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
간만에 펀치가 웃는 사진.
동네에 멋진 잔디밭이 있는 능이 있다. 남평 문 씨 후손들께 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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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달과 한라산과 한치.
부사수의 근속 6주년 기념일. 매해 그녀의 근속기념일 즈음에는 서부두 바깥자리에서 그해의 첫 한치회를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