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타임...

2015.07.2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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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마시다 보면 가장 난감한 시간이 3~5시 식당들의 브레이크 타임. 

바다 앞 둑방길에 차를 대고 창문을 열어 혁오 밴드를 크게 틀어놓고 테이크아웃 생맥과 김말이를 들고 나앉아 

해변에서 노는 연인들을 구경하며 식당들이 저녁 장사를 시작할 때까지 기다렸다. 

쑨과 부사수와 함께 한 동쪽 주루여행의 2차. (이날은 5차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