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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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종달리 앞바다
펀치의 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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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거미질 무렵, 용눈이오름
어느 날좋은 토요일
한동리 앞바당에서 펀치와 함께.
크눌프와 해변에 갔다
곽지 바다에 단 한 발짝도 안 담갔다. 파도가 너무 셌다. 크눌프가 헤엄을 치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하였다.
어리광쟁이 펀치
손님만 오면 자꾸 뒷발로 서서 안아달라고 생난리. 벤치에 올려놓는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