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이 크눌프
2013.06.12 19:50
아무리 원래 가분수에 다리 짧은 개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소, 술쟁이 찍사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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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얼큰이 크눌프
아무리 원래 가분수에 다리 짧은 개라지만... 이건 너무하잖소, 술쟁이 찍사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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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설록에서 어느 사교집단의 제례. 역시나 술에 취해서. 이번에는 연태고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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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0
보리가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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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크눌프다!
사계리의 바굼지오름(단산)에 다녀왔습니다. 대정향교 앞에서 올라갔는데, 크눌프 아니었으면 길 못 찾을 뻔. (정식 등산로가 아닌 엄한 곳에서 시작하여 헤맸음) 크눌프는 거의 산길 안내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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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꽃개.
개산책 길에 홍매인가 홍벚인가 한 그루 발견. 오늘은 일요일. 아침에 개 두 마리 데리고 동네 한 바퀴, 전농로 벚꽃길 구경, 4.3평화공원 관람까지, 십이 키로는 넘게 걸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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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5
오빠의 서른여덟 번째 생일날의 펀치.
사람들은 신나게 철판구이를 먹고. 개는 졸릴 뿐이고. 사진은 부사수가 라이카로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