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03:01
조회 수:140
2012.11.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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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남았다...
가을 억새
우려먹고 있다...
간만에 꽃단장 기념, 미나와 한 장.
손, 하니까 귀를 뒤로 눕히고 손을 턱 주는 미나. 얼굴만 액션, 성격은 순둥이.
회사냐 리조트냐...
m군의 부사수님이 찍은 회사 전경.
남이 찍어준 개
여전히 건방진 개
버튼하나 만들어 주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