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s 중천

2007.05.20 11:18

mokmon 조회 수:2180



때 늦은 중천, 골방영화관.

1. 최근에 배우 때문에 본 영화들. (모두 골방에서, 혼자)
"사랑따윈 필요없어, 블루 스톰, 중천"

2. 문근영은 너무 열심히 연기하려 했고,
김태희는 너무 연기 안하더라.

3. 한때 a양이 표절문제에 민감했었는데, 이것도 맘만 먹으면, 만화나 게임에서 표절한 부분이 부지기겠더만...

4. 어디선가 들었던 1000인베기. 시-작 하는 순간에는 기대를 했었는데, 비주얼 이펙트가 너무 부족하다. 게임이든, 영화든 '타격감'이라는 것이 있다고. 그냥 칼로 벤다고 손맛이 느껴지는 건 아니란 말입니다...

5. 모든 등장인물들은 같은 편이든, 악한 편이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비장의 묘책을 주인공에게 꼭 이야기해준다.

6. 사진에 나오는 인물이 모든 출연진이다. 진짜!

7. 정말 치가 떨리도록 사악하고 머리 좋은 악당을 보고 싶다.

8. 나름 많은 이야기거리를 만들 수 있는 상황 설정을 해 놓고.. 느린 대사와 긴 호흡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다는 생각.

9. 영화 크레딧 올라가면서 처음으로 나오는 노래가 "주제가"라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

10. 정말 '죽도록 고생하는' 다이하드가 보고 싶어지는군. 다들 너무 편하게 사랑을 하고, 편하게 세상을 정복하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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