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2009.08.07 18:41

mokmon 조회 수:2069



와타야 리사 저, 정유리 역, 황매출판사

어디서 유입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요즘 흔히들 보는 가벼운 일본 소설?

소프트커버에 약간 작은 판형이라서 예비군 훈련 때 읽으려고 들고 갔다가 - 예비군 훈련 때 책 읽던 사람들 다 걸렸다. 빡센 요즘 예비군 - 거의 못 읽고, 어제 완독.
(짧은 내용, 열린 결말, 다 읽는데 걸린 시간은 3시간도 안될 듯)

여자아이가 화자인 책은 어찌되었든 재밌게 읽는다.

무슨상, 무슨상 화려한듯한 책소개에 비하면 싱거운 듯한 인상이지만, 이렇게 자연스럽게 읽히는 것이 진정한 경쟁력일까.

일본은 참 문학상이 많다는 생각.. 우리나라는 뭐가 남아있지? 이상문학상과 한겨레 말고 다른게 있나? 조선, 동아의 신춘문예는 아직 있던가...

5점 만점에 3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밤은 노래한다 file arale 2010.12.22 1693
75 진화신화 file arale 2010.07.22 1655
74 오감도 [1] file mokmon 2009.11.26 2534
73 황금시대 file mokmon 2009.11.26 2119
72 반두비 [1] file mokmon 2009.08.30 2144
71 블러드발렌타인 4D [1] file mokmon 2009.08.14 2437
»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 file mokmon 2009.08.07 2069
69 아내가 마법을 쓴다 file mokmon 2009.08.04 1807
68 싸움 [2] file mokmon 2008.09.29 2124
67 주당천리, 건배 file mokmon 2008.04.29 2328
66 자유의 감옥 [1] file arale 2008.01.10 2057
65 색 계 file arale 2007.11.23 2193
64 삼대 file arale 2007.10.18 2120
63 쌀과 소금의 시대 file arale 2007.08.13 2211
62 내 집을 차지한 이방인 file arale 2007.08.03 2207